여행 사진/경상도

통영여행 둘째날(통영 파도소리 펜션, 한산도 제승당)

홀릭 (HOLIC) 2012. 8. 21. 14:23

**.통영앞바다가 눈앞에 펼쳐지고 도남해양관광지가 부근에있는 파도소리 펜션,,

    한마디로 파도소리 펜션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끝판대장이었다.. 아침일찍 일어나서 펜션 옥상에 올라가서 일출를 기다렸지만,,

    짙게 깔린 운무때문에 일출을 볼수는 없었지만,,그 고요한 모습은 정말 멋졌다..

 

 

 

 

 

 

**.통영 여객터미널에서 저 배를 타고 이순신 충무공의 숨결을 느끼기위해 한산도로 들어갔다..

   한산도가는 배편은 아침 7시부터 매시간마다 00시에 출발하고 나오는 배편은 매시 30분에 출발하였다..  

 

 

 

**.유람선에서 바라본 미륵산 케이블카 전망대..운무에 쌓여있다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**.다도해의 작은 섬들이 유람선에 매달려서 따라 오는듯 하네요..ㅎㅎ

 

**.드디어 30분만에 한산도 도착-- 생각보다는 가까운 거리인듯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**.저기가 바로 충무공께서 큰 칼 옆에 차고 계시던 수루다-- 

 

 

 

 

**.우리가 타고나갈 배가 들어온다, 초점이 흔들렸다. 연습이 많이 필요한듯--

 

 

 

 

 

 

**.유람선위에서 당겨본 파도소리 펜션--조망이 좋고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시고,,다음에 통영오면 또 하룻밤 신세지고 싶은곳이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