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화본역에서 나와서 좌측으로 조금 올라가면,,
폐교가된 산성중학교를 활용하여,,
아빠,엄마가 학창시절을 보냈던,,
그때 그모습을 재현해놓은 추억의 박물관이 있습니다..
애들이 좀 어렸을때 함께 방문하여 ,,
아빠, 엄마의 어린 시절을 소개해줬어야하는데,,
애들은 없고,,아빠,엄마만 방문하여 ,,
어린시절 학창시절의 추억속으로 들어가밨습니다..ㅎㅎ
*.저 뮤직박스안에 조용필씨가 DJ로 있다는 사실,,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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