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경리님의 대하 소설,,"토지"의 배경인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,,.
무려 26년에 걸쳐 완성된 대서사시..토지..
드라마로도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인기몰이를 했었지요..
소설속에 주인공 서희 와 길상의 어린 시절의 배경이 되는 영남의 대지주 최참판댁은,,
섬진강이 감싸는 하동 평사리의 전형적인 농촌마을로서,,
드라마의 촬영장으로 만들어진 최참판댁과 주변 마을 51개동은 2002년 완성되었습니다...
*.우리나라에서 다섯번째로 조성되었다는 하동 악양 슬로시티에대한 설명도입니다..
*.한옥 마을 체험관입니다..
*.책을 읽고 계시는 최참판과..ㅎㅎ
*.최참판댁으로 들어가봅니다..
박경리님의 모습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..
*.평사리 문학관쪽으로 이동해봅니다..
*.최참판댁은 아무때나 방문해도 볼거리가 많지만,,
이렇게 매화, 벚꽃, 진달래가 피어오를때가 분위기는 제일 좋은듯합니다~~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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