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홉마리의 소가 누운 형상이라는
태백시 황지동 구와우마을,,
때마침 열린 태백 해바라기축제 (7/22 ~ 8/16),,
그 현장으로 들어가 노랗게 물든 해바라기와
성질 급한 울긋불긋 코스모스 사이에서
동심의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잠시 해먹도 타고 해바라기의 정취를 즐기는데
동행했던 푸른하늘님이 인증샷을 남겨주었습니다.
푸른하늘님, 함께해서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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